한 여성 사진작가가 벌거벗은 채 경찰에 체포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나체인 상태로 자신의 뉴욕생활 모습을 찍어 예술활동을 해온 프랑스의 사진작가 에리카 시몬(25)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그녀는 지난 28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포즈를 취하는 누드사진보다는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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