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젊은 여성이 외모를 여장남자로 바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 이제 사람들은 그녀를 여장 남자(Drag Queen)로 부른다.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북부에 사는 콜라겐 웨스트우드(21)는 코를 높이고 입술을 두툼하게 바꾸는 수술에 5000파운드(약 900만원)를 사용했다. 콜라겐은 “내가 꼬마 아이였을 때부터 여장 남자를 동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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