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의 폭언에 상처를 받은 한 10대 소녀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런던 배터시에 거주하는 체노니 켄달 브라이언(13·여)은 지난달 26일 오후 8시께 자신의 4층 아파트(약 13m)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브라이언은 투신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는 내가 죽기를 원한다. 그는 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