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최근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한 미 여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4살 때 찍은 누드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일 보도했다.개인 수집가인 짐 샤우디스가 공개한 이 사진은 테일러가 세번째 남편이었던 마이클 토드에게 약혼 선물로 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됐다.여신의 강림을 보여주는 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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