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가쓰히로(사진)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이 연이은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또 다시 “독도를 양보하라”는 글을 남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구로다는 지난 2일 칼럼 ‘서울에서 여보세요-일본침몰론의 쾌감’을 통해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가 나오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가 일본 영토라는 일본의 공식 입장이 교과서에 기술되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