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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
배우 조혜정이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조연으로 출연한다.
지난 12일 방송이 시작된 케이블채널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박소담의 친구로 등장한 조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정은 박소담과 함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으로 등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앞서 방송된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도 친구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