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지식경제부“무슨 국책과제 공모가 이렇게 치열한지 모르겠다.”(조선사 A임원)“심해저 시장은 미개척 분야로 새로운 도전이다. 향후 10년 후 한국 해양플랜트 명운이 걸린 사업이다.”(조선사 B임원)국내 대형 조선사 해양플랜트 담당 임원들의 말이다. 최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3사 해양플랜트 담당 임원들은 민감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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