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화업체 안토니(주) 김원길 대표는 직원들에게 최고급 외제 스포츠카, 승마장, 모터보트 등을 마련해줬다. 그는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자신이 직접 제주도에서 공수한 말을 쓰다듬고 있다. 한 중소기업 디자인실에서 근무하는 서주희(가명)씨는 지난 주말 자신이 운전하는 벤츠(모델명:SLK 55 AMG V8)에 남자친구를 태우고 맘껏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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