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탤런트 이지아(33)가 전 남편인 가수 서태지(39)를 상대로 위자료 5억원과 재산 50억원 분할을 요구했다.동시에 서태지의 재산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태지는 서울 논현동에 지하3층 지상6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200억원 이상 나가는 빌딩이다.또 묘동에는 가족 공동명의의 100억원대 건물, 평창동에는 80억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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