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밧줄 두 개에 몸을 지탱한 채 잠을 자는 등산객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등산객은 침낭에 몸을 넣은 채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다. 그의 앞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천 길 낭떠러지다.네티즌들은 “정말 목숨을 건 하룻밤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대담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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