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판매하고 있는 ‘흑마늘 양념 치킨’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단돈 ‘5000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일주일 만에 판매가 중단된 ‘통 큰 치킨’이 부활한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논란의 발단이 된 롯데마트의 전단지엔 흑마늘 양념 치킨의 이미지와 함께 한 달 동안 ‘70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돼 있다. 지난 12일 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