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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 아니까 찾아가 성폭행하겠다”해킹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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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 모씨는 얼마 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황당한 이메일을 받았다. 자신의 이름, 생일, 휴대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이 휴대폰 커뮤니티 사이트 ‘세티즌’에서 해킹당한 회원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씨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휴대폰 커뮤니티 사이트 ‘세티즌’이 해킹당해 회원 14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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