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소유하고 싶은 ‘슈퍼카’. 부자들의 고급차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일부 소유자들의 이기적인 주차가 온라인 상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페라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포르셰 등의 럭셔리차들이 주차 라인을 무시한 채 세워져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데일리메일은 29일 ‘좋은 차, 이기적인 주차에 대한 수치심’이란 제목으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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