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1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프라이드 후속 모델 소형차 'UB(수출명 리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UB'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날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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