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모양(23)은 지난달 20일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에서 올여름 휴가용으로 사려고 했던 폴로 랄프로렌 빅포니 피케셔츠가 54%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바로 구매했다. 그러나 김양은 약 5일 뒤 배송되어 온 제품을 보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김양은 "블루색상을 구매했는데 수백번은 빤 것 같이 바랜 쓰레기 같은 옷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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