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빠가 만들어 준 최고의 수영장'이란 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속에는 한 어린아이가 수영장으로 변신한 트럭 적재함에서 튜브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의 아버지가 '라보'로 보이는 0.5톤 소형트럭의 적재 공간을 비닐로 막고 물을 채워 간이 수영장으로 만든 것이다. 네티즌들은 "아빠의 센스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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