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이명박 정부의 장관 차관급 인사와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군복무 중인 자녀 40%가 상대적으로 편하고 안전한 이른바 ‘꽃보직’에 배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5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정부고위층 자녀 병역이행 현황(지난달 11일 현재)’을 검토한 결과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과 행정부 장차관급 인사의 직계비속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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