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 복판에서 불량배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있는 한 남성을 구해낸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 에이미 율(22.사진 아래 가운데)이라는 여성이 지난 7월 영국 더럼 주 시내 도로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불량배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도로로 직접 뛰어들어 피해 남성의 목숨을 구해냈다고 보도했다.당시 피해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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