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의 수억짜리 초호화(?) 복불복 점심식사가 펼쳐졌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문화재 퀴즈를 맞히고 얻은 거대 자금을 가지고 경주 남산의 제5대 보물을 만난 뒤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위해 제작진이 경주 남산에 임시 오픈한 매점의 물가는 초콜릿 하나에만 1억, 초코파이 3억, 콜라, 사이다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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