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의 기본 배경화면인 파란 언덕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해당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69)의 인터뷰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윈도우XP의 파란 언덕 사진 배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벨리 소노마 카운티였던 것. 오리어는 지난 1993년 나파벨리 옆 도로를 달리던 중 파란 하늘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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