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구찌 매장에서 구찌 장인들이 만든 2850만원짜리 붉은색 '스터러백'이 현장을 지켜보던 고객에게 바로 예약 판매됐다. 또 이 장인이 한시간 동안 만든 480만원짜리 가방 '뉴재키백'은 완성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팔려나갔다. 이는 구찌코리아가 본사 명장들이 직접 손으로 가방을 만드는 '아티잔 코너'를 운영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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