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포함해 총 1200억원대의 자산을 소유한 50대 김대환씨(가명). 그는 보유자산 비율이 부동산은 70%에 이르고 예·적금도 10% 정도를 유지하는 '안정형' 투자자다. 반면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이라 할 수 있는 주식과 펀드의 투자비율은 현재 각 5%, 2%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최근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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