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수업료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아이의 가슴에 청구서를 붙여 집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페르필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살타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수업료가 밀린 4살 난 여자 원생의 가슴에 체납 청구서를 붙여 집으로 돌려보냈다.아이의 가슴에 이름표처럼 붙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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