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LG U+가 3개 대역의 주파수를 묶은 '3밴드 CA'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의 속도를 평균 30% 높여주는 신기술의 상용화 장비를 중국 화웨이와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LG U+는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이 기술을 가입자들에게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LG U+직원들이 3개 대역의 주파수를 묶은 '3밴드 CA'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연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