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 푸동지역에 위치한 북한관북한에서는 ‘성관계’를 ‘속잔치’라 불린다는 의견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 ‘chin******’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에서는 섹스란 영어가 없어서…이렇게 표현한단다. 넘 멋있는 이 표현. →속잔치. 우리 속잔치하러 가자라고 말한다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 ‘L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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