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 씨가 30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라벤더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교과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씨가 일본 중학교 교과서 독도 영유권 표기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김장훈 씨는 30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서경덕 교수와 함께 기자 회견을 열어 “처음엔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일본이 왜 이 시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