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기상청이 예측한 방사성 물질 확산도“정부는 방사성 물질이 극미량이니 안심하라고만 하는데 어느 정도인 것인지.. 불안해 죽겠습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일본으로부터 남서풍을 타고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로 확산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윤철호 한국원자력기술원 원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방사능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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