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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폭행’ 김인혜 교수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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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화면 캡쳐제자폭행 혐의로 서울대 교수직을 파면당한 김인혜 전 교수가 지난 2일 자신의 팬카페에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전 교수는 ‘김인혜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통해 “전 예술가로 살았고 또 예술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열정적으로 살았다고 자부하며 지내온 세월이 올해로 49해 입니다” 며 “누구의 눈치 보지않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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