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회사원 김경렬씨(34)는 최근 일본지진과 관련한 글을 읽기 위해 해당 트위터글의 웹페이지주소(URL)를 클릭한 순간 자신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씨는 평소 PC보안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지만 단축 URL로 줄여 표기된 트위터 URL을 의심없이 클릭해 버린 것이다. #사례2. 주부 김현희씨(36)는 친한 친구의 페이스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