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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원 부단원장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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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원, ‘부단원장의 여유’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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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은-이제원, ‘드림오브엔젤스 합창단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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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원-이승은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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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은, ‘깜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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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은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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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즈 취하는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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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은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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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마마무, ‘걸그룹 대전 속 복병 등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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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마마무 |
걸그룹 마마무가 '음오아예'로 흥나는 무대를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씨스타, AOA 컴백 무대 사이 신인 걸그룹의 패기를 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핑크톤의 다양한 원피스로 상큼함을 더했다 마마무는 완벽한 라이브와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마무의 '음오아예'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봤을 때 절로 나오는 감탄사를 연결해 만든 합성어로 마마무 특유의 솔직한 여심을 담은 돌직구 가사와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마마무 특유의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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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림오브엔젤스, ‘아름다운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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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오브엔젤스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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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미정, ‘드림오브엔젤스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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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정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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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하는 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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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정 음악감독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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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수연,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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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연 아나운서 |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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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김무열 정체 의심 ‘고성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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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나의 신부 |
27일방송될 '아름다운 나의 신부' 3회 방송분에서는 실종된 주영(고성희 분)을 찾기 위한 형사 차윤미(이시영 분)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지난 ‘아름다운 나의 신부’ 2회 방송 말미에는 도형의 차 트렁크 안에 사채 조직의 수장인 송학수(이재용 분)의 시신이 발견돼 극적인 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이전부터 도형을 의심해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으며 치밀한 조사를 이어갔던 윤미가 더욱 도형의 정체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감성 액션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11시 방송.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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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4시간 CCTV 민채 엄마 ‘하루 전화 50통+위치추적 어플까지’ 집착일까 애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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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 |
'동상이몽' 24시간 딸을 감시하는 엄마와 딸의 고민상담이 이어졌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24시간 감시하는 CCTV 엄마와 중학생 민채양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CCTV 엄마는 "19살 때 민채를 낳았다.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노는 지 알기 때문에 이러는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에서 민채의 엄마는 민채의 핸드폰 내역을 확인하고, 학교에서 화장을 했는지 친구에게 전화해 확인하고 있었다.
민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에 50통 이상 전화한다. SNS나 메신저 등 모든 비밀번호를 엄마가 알고 있다. 엄마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지 않나"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민채 엄마는 민채의 핸드폰에 위치추적 어플을 깔아 놓는 등 민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다.
이를 본 유재석과 김구라는 "민채 엄마가 심한 것 같다. 도가 지나치다"며 민채 엄마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동상이몽'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심하다 진짜", "동상이몽, 자긴 되고 내 딸은 안된다는 지나친 애정", "동상이몽, 민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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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56회 당첨번호는? ‘16-31-14-3-7-40 보너스번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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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56회 당첨번호
로또 656회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27일 추첨된 로또복권 656회 1등 번호는 16-31-14-3-7-40과 보너스 번호 39로 결정됐다.
656회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로또 656회 당첨번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또 656회 당첨번호, 오늘도 나는 꽝", "로또 656회 당첨번호, 언제쯤 나도 될까", "로또656회 당첨번호, 휴 오늘도 3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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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56회 당첨번호, ‘16-31-14-37-40 보너스번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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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656회 당첨번호 |
로또 656회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27일 추첨된 로또복권 656회 1등 번호는 16-31-14-3-로 결정됐다.
656회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로또 656회 당첨번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또 656회 당첨번호, 오늘도 나는 꽝", "로또 656회 당첨번호 축하해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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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칠곡계모사건, 잔인한 고문 끝 살인 ‘징역 15년 형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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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칠곡계모사건' 피해 아동의 친부가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 '칠곡계모사건' 피해아동 측 변호인은 "친부는 계모의 아동학대를 인지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딸을 방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양형에 대해 다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범균)는 지난 21일 열린 계모 임모(37)씨에게 징역 15년을, 친부 김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1일 "계모 임모(37)씨와 친부 김모(39)씨를 상해죄에 대한 공동정범으로 기소했으나, 법원은 친부의 상해 책임만 인정해 계모의 양형이 낮게 나왔다"며 "피해 아동을 잔인하게 숨지게 한 것에 비해 형량이 지나치게 낮아 상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1심에서 임씨에게 징역 19년을 선고했으나, 2심에서 15년으로 형이 줄었다. 이에 검찰은 '증거 없음'을 이유로 김씨의 친딸 학대행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단에 대해서도 상고한 바 있다.
검찰은 A양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죄)로 임씨에게 징역 35년, 친부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피고인 임씨는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고, 김씨는 직접 상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학대를 했다”면서 “특히 계모 임씨는 부모의 이혼으로 사랑을 받고자 하는 의붓딸들을 분노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행하고 학대하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허위진술을 강요해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할 정도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동종 사건의 처벌 수위를 고려해야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을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숨진 동생의 피의자로 지목됐던 했던 언니 소리(가명)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들을 털어놨다.
소리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더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며 “화장실을 가게 되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그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틀 동안 굶었던 적도 있다. 그러면 뒤에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다.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 털어놨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계모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관심 놓지 않을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저것도 아버지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아 마음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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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예고, ‘윤종신-이적-유희열 심사위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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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예고편 |
'무한도전' 가요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송 말미에는 가요제 예고편이 전파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윤종신, 이적,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복면을 쓰고 등장한 출연자들을 평가했다.
윤종신은 "10주년을 빛낼 최강의 라인업"이라고 극찬했으며, 유재석 또한 복면을 쓰고 등장한 출연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가요제 참가진으로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혁오 등이 출연하며 '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숱한 화제를 모았던 '무한도전' 가요제가 10주년을 맞아 어떤 무대를 꾸밀지 귀추가 주목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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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불후의명곡’ 7인의 디바 최종 우승 ‘소름+전율 디바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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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탁 |
'불후의 명곡' 서문탁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불후의 명승부,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서문탁,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다비치), 알리, 손승연 등 국내 최강 가창력을 뽐내는 총 7팀이 출연했다.
이날 서문탁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선곡했다. 서문탁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을 기립하게 했다.
서문탁은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어 맨발로 무대를 종횡무지하며 남다른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서문탁은 바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서문탁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서문탁, 어마어마하더라" "불후의 명곡 서문탁, 순서가 운 좋았는듯" "불후의 명곡 서문탁, 소름 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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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유이에 “좋아하는 사람 없냐” 돌직구 ‘핑크빛 로맨스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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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
'무한도전' 광희가 유이가 설렘 넘치는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광희와 유이가 저녁 식사를 가졌다.
이날 광희는 유이의 출연을 모른 채 촬영장에 나타났다. 광희는 유이를 보자마자 시간이 멈춘 듯 제자리에 서서 한참을 유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유이는 "소개팅 하는 느낌이다"라며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었고, 유이는 "있으면 내가 여기 나왔겠냐"고 물었다. 광희는 이어 "좋아하는 사람은 있냐"고 되물었고, 유이는 "너는 이게 문제다. 장난처럼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 유이는 "너의 스타일이 있는데, 너는 다 장난처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하하 형만 너랑 잘 될거라고 했다. 너는 어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이어 "너에게 재미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너는 멋있는 사람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유이는 "나도 재미있는 사람 좋아한다"고 답했다.
'무한도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이 진짜 나왔네", "무한도전 유이 광희랑 사겨라", "무한도전 유이, 밥 진짜 먹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 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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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유이 재회 ‘중저음 광희 돌변?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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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
'무한도전' 광희가 유이와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희의 짝사랑 상대 유이가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의 저녁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광희는 유이의 출연을 모른 채 촬영장에 나타났다. 광희는 유이를 보자마자 시간이 멈춘 듯 제자리에 서서 한참을 유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유이 또한 쑥스러운듯 광희에게 "안녕"이라며 손을 흔들며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광희는 "유이야"라며 "어떻게 왔냐. 나 멋있게 입고 왔어야 했다"며 당황했다.
광희는 안절부절 못하며 자리에 앉아 "나는 다른 사람 몰카를 하는 걸로 알고 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한도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이 진짜 나왔네", "무한도전 유이 광희랑 사겨라", "무한도전 유이, 밥 진짜 먹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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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진심 가득한 첫 편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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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결혼했어요 |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첫 만남 후 서로에게 애정 어린 편지를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 조이 커플이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카페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 이후 두 사람은 커플 어플에 편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헤어진 이후 메세지를 확인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조이는 육성재에게 "오빠 안녕 나 수영이야. 오늘 만나서 정말정말 행복했어. 생각보다 더 멋있고 노래도 잘하고 진중한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좋았어.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쀼가 되자 쀼 화이팅"이라고 남겼다.
육성재는 "수영아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너가 편히 기댈 수 있는 남자가 되도록 노력할게. 앞으로 좋은 추억 ㅁ낳이 만들자 너무 너무 마음에 든다. 우리 쀼 앞으로 날 많이 사용해줘. 어디든 언제든 널 위한 쥬크박스는 준비 되어 있다!! 행복하자 우리 쀼"라고 남겼다.
서로의 메세지를 확인한 육성재는 조이에게 "너한테 맞는 쀼가 될게"라고 말했고, 조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내조도 잘하고, 오빠만 쀼가 될게"라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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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무심한 듯 무릎에 가방 툭 ‘특급 매너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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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결혼했어요 |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가 무심한듯 섬세한 매너남으로 분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 조이 커플이 첫 만남 이후 2주만에 재회했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 2주 만에 만나 어색함을 자아냈다. 조이는 성재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육성재는 자신의 가방을 조이의 무릎 위에 놓으며 자리에 앉았다. 짧은 치마를 입은 조이를 위한 성재의 배려로 스튜디오는 초토화 됐다.
'우리 결혼했어요'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미쳤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보는 내가 다 떨리네",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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